안예은- 야화夜花 painter
스쳐간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가려진 달을 원망하며 덧없는 아침이 온다 다음 이야기를 계속해도 좋을까 망설이다가 또 고장난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도 끝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 자신의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이 오지 않는 밤 또 다른 날 또 … Read more
스쳐간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가려진 달을 원망하며 덧없는 아침이 온다 다음 이야기를 계속해도 좋을까 망설이다가 또 고장난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도 끝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 자격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 자신의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이 오지 않는 밤 또 다른 날 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