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뷰티 블로거 602 입니다.
요즘 눈 밑에 눈물주머니 라이너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이것저것 쓰는 중인데 루나 컨실러 펜슬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앞으로 두세개 남았으니 기대해주세요)
루나 소프트 포뮬러 펜슬 LUNA SOFT FORMULA PENCIL 무펄 4개, 글리터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감, 그림자, 반짝임 모두를 더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 컬러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 종류가 다양한 것이 장점입니다.
미골 하이라이팅, 코 쉐이딩 등 다양한 장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샤프하게 깎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컨실러 펜슬과 작은 연필깎이가 들어가 있어 언제든지 섬세하게 음영을 할 수 있다는 것 >_<
일반 조명으로는 이 정도입니다.
크림은 웜한 21호 옐로우 베이스라면 클라우드는 쿨톤 또는 20호보다 밝은 쿠션, 화대에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주는건 마일드뿐이지만 따뜻한 갈색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삼각존을 채우거나 아이라인을 연하게 그리고 싶을때 몰래 사용하기 좋았어요!
이 밖에 23호색 멜로우, 반짝반짝 빛나는 그레이즈, 플래시가 있으니 아이메이크업 스타일에 맞게 루나펜슬을 선택해주세요 🙂
CLOUD, MILD 자연광에서는 이런 느낌이에요.루나 눈물주머니 라이너를 사용해보면 부드럽게(크리미하게) 바를 수 있을 것 같은데 고정력이 좋아서 굳도록 칠해져 있다면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빠르게 블렌딩하면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어요(?) 딱딱하면 화장이 지워질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부드러우면 좋지만 약간의 두께감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그리지 않으면 그림자가 거의 없는 제 눈 밑 웃을 때 빵빵해지는 눈물주머니를 갖고 싶은데…섀도우로 그리기도 하지만 베이스가 촉촉한 날에는 지속력이 나빠 붓펜이나 펜슬을 사용하는 날이 늘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픽싱이 잘 되는지 못 끄는지에 집중하게 되네요!
그리지 않으면 그림자가 거의 없는 제 눈 밑 웃을 때 빵빵해지는 눈물주머니를 갖고 싶은데…섀도우로 그리기도 하지만 베이스가 촉촉한 날에는 지속력이 나빠 붓펜이나 펜슬을 사용하는 날이 늘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픽싱이 잘 되는지 못 끄는지에 집중하게 되네요!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또는 글로우에 바른 면 약간 파우더 처리를 한 후 컨실러로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섬세하게 그리기 어렵다면 조금 더 뾰족하고 힘을 빼고 좁은 영역부터 그려나가면 돼요.사람의 눈매에 따라 앞에서 뒤까지 채우거나 중앙에만 그리거나~ 이런 것들이 달라져서 화장 수정이 번거로울 수 있으니 조금씩 잘 어울리는 정도를 찾아보세요!
브로우만 채워가는 날에도 달러나 컨실러 펜슬 라이너로 눈 밑의 뽀삐 피부를 그리는 것은 놓치지 마세요!
눈썹을 날렵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나 립라인, 작은 얼룩을 커버할 때도 편리한 은은한 드레서 아이템입니다.
얇게 올릴지,두툼하게 터치해서 다 가려버릴지 선택할 수 있어서 여러분들께도 몰래 추천드려요. 올리브영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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