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7월 10일] 일주일에 주간 일기를 쓰려고 아마 블로그를 쓰는 게 요즘 일이고 그만큼 일주일에 한두 번 적지만 나이만큼 쌓기까지 짧았다면 짧은 기간 나름대로 많은 것을 분석하고 고민했지만 여전히 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한다.
물론 체력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이번 주 일기 시작 완벽한 어린이집에 적응한 아이들
[7월 4일~7월 10일] 일주일에 주간 일기를 쓰려고 아마 블로그를 쓰는 게 요즘 일이고 그만큼 일주일에 한두 번 적지만 나이만큼 쌓기까지 짧았다면 짧은 기간 나름대로 많은 것을 분석하고 고민했지만 여전히 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한다.
물론 체력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이번 주 일기 시작 완벽한 어린이집에 적응한 아이들
둘 다 다른 기관에서 잠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조금 있으면 큰아들이 다시 영어캠프가 끝나고 옮기겠지만 각기 다른 기관으로 보내 라이딩하고 픽업하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단지, 아이들은 잘 적응한다….바트… 소가 봉쇄가 심해서 상황이 안 좋아 긴장중그런데 중국에서 저층으로 왔는데 파리가 생각보다 있어서 트랩을 만들까 고민도 되고…(왜냐하면 , 모든 하수구에서 우리 집으로 올까 봐…) 모기를 2마리 봤는데 일단 잡았어.계속 날아다니는걸 보니 긴장중 중국차 수업을 듣는다.
중국 쑤저우 핑장르는 문화의 거리로 유명한데 한국분들이 차 문화를 가르쳐주는 클래스가 있어서 다녀왔다.
처음 반이 있다고 들었을 때 과연 세미나가 있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하고 역사나 매너를 알게 돼서 좋았다.
벽라춘, 백차, 보이차, 녹차… 종류가 많은데 중국차는 이렇게 잎을 따는 방식부터 건조해지는 방식에 따라 차의 종류가 결정되고 맛도 달라진다고 한다.
차에 따라 보관이 1년밖에 안 되는 것도 있을 정도로 유통기한이 없는 것도 있고, 한 그루의 나무에서 다양한 차 종류가 나올 줄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 되자 오늘날의 호캉스에서도 소주에서 유명한 벽나춘을 보고 ‘아~’라고 말하게 되었다.
또 잔을 따를 때 손뼉을 치거나 잔을 만지지 않으면 더 따라주지 않는 방법, 그리고 이효리가 사용한 다반도 어떻게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하나하나 배워 기뻤던 수업, 이번 주는 별로 한일이 없는데 블로그 글을 하나 써 밤샘의 여파가 크다.
부가가치세 신고자료를 만들어야 하니까 밤을 오랜만에 샜어……미리 미래해뒀어야 했는데 ㅎㅎ 게으른 사람이 부른 타격 그 상태로 밤을 새우고 다음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체력이 바닥난 것 같아…감기 증상 때문에 지금도 계속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빠가 만들어주신 기관지염 약에 항생제 그리고 급성 비염약.그렇게 던지니까 확 좋아진 것 같은데 오랜만에 미열 조금 목소리 완전 맛이…처음에는 코가 완전히 막혀서 힘들었는데 이제 코막힘은 줄고 가래 때문에 침 삼키기가 힘들어서…결국 네브라이저 한 번 하고 잘 준비 중.양꼬치 먹으러 갔는데 양은 냄새 때문에 못 먹어서 이 주스가 제일 맛있었고 야경이 제일 마음에 들어.리콘티에서 홍콩식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보글보글 끓여서 팔고 싶었는데 숯으로 올리면 보글보글 끓어서 정말 다 넣어서 먹은 날 가격 대비 몇 번째인지 모르는 중국 호텔 호캉스 즐길 수 있을 때 가야 하는 상황.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일단 쑤저우 인터콘티넨탈에 다녀왔다.
무료 숙박권이 있어 전화로 예약했지만 영어를 잘하는 상황이었다.
IHG 멤버십이 있어서 체크인할 때 혜택이 있냐고 물었더니 업그레이드, 4시 레이트 체크아웃, 1인 조식 무료, 웰컴 후르츠 다 주더라.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일단 쑤저우 인터콘티넨탈에 다녀왔다.
무료 숙박권이 있어 전화로 예약했지만 영어를 잘하는 상황이었다.
IHG 멤버십이 있어서 체크인할 때 혜택이 있냐고 물었더니 업그레이드, 4시 레이트 체크아웃, 1인 조식 무료, 웰컴 후르츠 다 주더라.지금까지…….둘째아들이 생각보다 아기침대에서 너무 잘자고 스스로 자는 수준 이번에도 왕킹침대에 아기침대를 빌렸다 역시 입이 아픈 말도 먼해….또 잘잔다어쨌든 이건 다시 자세히 호텔리뷰에 올릴 예정 7월1주에 있었던 주간일기 끝지금까지…….둘째아들이 생각보다 아기침대에서 너무 잘자고 스스로 자는 수준 이번에도 왕킹침대에 아기침대를 빌렸다 역시 입이 아픈 말도 먼해….또 잘잔다어쨌든 이건 다시 자세히 호텔리뷰에 올릴 예정 7월1주에 있었던 주간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