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신신입니다^^첫째를 키울 때 아이가 8~9개월 무렵부터 집안의 모든 가구는 가구는 다 들고 서서 놀고 항상 그 뒤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경호원처럼 지키던 기억이 선명해집니다.

그때 걸음마보조기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집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걸음마연습을 시켜줬던 기억이 나네요.이번에 아이큐 베이비 뿌리면서 전 구매 고객님께 선물한 아이큐 베이비 워커도 같이 왔어요!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1

걷기 보조기 꽤 비싼데 이렇게 덤으로 큰 선물이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근데 아이큐 베이비 워커는 걷기 시작할 때부터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 훨씬 전 달 수부터 다양하게 활용하는 아주 톡톡 튀는 아이템이에요!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2

와 정말… 육아 아이템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흐흐흐 왜 걷기 보조기를 이렇게 만들 생각이야?크게는 걷기 보조기 역할을 하지만 앞의 다양한 구성품들이 하나하나 모든 역할을 하는 아이템입니다.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3

큰 두 눈을 가진 부엉이의 모양은 따로 떨어지는데, 이것이 동요 플레이어입니다.

동요도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이것만 따로 가지고 다니셔도 되고 걷기 보조기에 붙여서 사용하셔도 돼요!
또 밑에 딸랑이도 따로 떨어져 딸랑이를 가지고 놀거나 걷기 보조기 앞에 붙은 여러 장난감을 굴리면 소리도 나고 삼각, 사각, 동그라미, 별 모양의 블록을 그 모양에 맞게 넣어서 놀 수도 있어요.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4

아이가 앉을 수 있게 되면 가만히 앉아서 이것저것 가지고 노는 일이 정말 많아요.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5

지금은 언니가 놀아주는 거고 딸랑이도 잡고 동요도 들으면서 활용 중이에요.

걸음마보조기 멀티로 즐기는 아이큐 베이비 워커 6

언니가 블록 형태로 골인시키면서 재밌게 놀아줘요.지금 아이가 본격적인 구강기에 접어들었는지 자신의 주먹과 손가락을 입 안에 넣고 파삭파삭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치발기예요!
아주 유명한 이런 모양의 치발기!
블루 래빗 아이큐 베이비에도 당연히 구성되어 있죠!
손감각 발달토입니다!
아기가 입 안에 넣는 만큼 10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소독할 수 있고 중간에 과일 모양의 치발기는 부드럽기 때문에 안전하게 씹을 수 있습니다.

또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나서 청각적으로도 아이에게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이런 건 차 안에서 유용하게 ㅎㅎ 조금 투덜거리며 울려고 할 때 딸깍 흔들어서 소리를 내면 집중해서 쳐다보면서 울음을 그친다구요!
2개월도 없이 3개월이 되었고 블루래빗 아이큐베이비를 골고루 활용하고 있어요!
걸음걸이 보조기는 지금부터 뻥 뚫는 거야:)…이런 건 차 안에서 유용하게 ㅎㅎ 조금 투덜거리며 울려고 할 때 딸깍 흔들어서 소리를 내면 집중해서 쳐다보면서 울음을 그친다구요!
2개월도 없이 3개월이 되었고 블루래빗 아이큐베이비를 골고루 활용하고 있어요!
걸음걸이 보조기는 지금부터 뻥 뚫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