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가수 한혜진이 출연합니다
한혜진
나이 1965년생 57세
1993년 발매된 《갈색 추억》은 무려 14개월 동안 가요 톱 텐 순위권에 들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도 「서울의 밤, 너는 나의 남자」등의 곡이 히트해, 트로트 인기 가수로 부상.
2000년 프로복싱 미들급 동양챔피언 김복열과 7년간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9년 만에 이혼(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였다는 것)
조선일보
2012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16년 한혜진의 남편은 부동산 사기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8년을 구형받고
2017년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 뒤 일상을 공개합니다.
휴일을 맞아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트로트 듀오 ‘후뇽’과 함께 강화도 갯벌에 도착.
쟁기와 삽을 동원해서 수확을 나가 보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는데…
아쉬움은 뒤로하고 후니연이는 점심을 만들 거예요
북한식 백숙부터 낙지볶음까지~ 푸짐한 한상!
!
이후 설거지를 놓고 노래 대결을 벌이게 된다.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곡한 세 사람은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건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한혜진은 갯벌 체험 후 얼굴에 스킨 로션을 바르고 에센스와 크림을 차례로 꺼내 피부 관리를 합니다
이걸 보고 전문가들은 뜻밖의 진단을 내립니다.
냉수 세안, 화장품을 여러 장 바르고 얼굴을 두드리는 것은 오히려 기미를 부르는 3종 세트라고 한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피부 바리어에 손상을 주고 기미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미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피부 관리법은 ‘기적의 습관’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