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수치상 심각한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기름진 것만 아니면 하루 두 끼 식사 중에 한 끼는 처방사료로, 한 끼는 일반사료로 줘도 된다고 해서 어차피 먹는 일반 강아지 사료라도 좋은 제품을 주게 된 거죠.
그래서 이번에 강아지 사료의 추천을 받은 ANF 독홀리스틱 칠면조 & 귀리를 사샤의 귀중한 1일 1식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홀리스틱 푸드이기 때문에 식품 수준의 생육을 통해 기호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선한 제품을 만들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선한 상태의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여 반려견 사료를 만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근 여러 업체가 등장하고 있는데, 애견 사료를 권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애견 전문업자의 지난 역사와 경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앤에프가 믿을 수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에게 개 사료를 추천할 만한 요소는 여러 가지를 체크해야 하는데, ANF 독홀리스틱 칠면조 & 귀리 개 사료에는 칠면조는 면역 강화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눈 건강을 위한 당근, 평생 건강을 위한 성분을 함유한 슈퍼푸드, 그리고 오메가 3-6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오일과 아머니를 사용하여 눈 건강을 위한 당근, 평생 건강을 위한 성분을 함유한 수퍼푸드, 그리고 오메가 3-6 지방산이 풍부한 살갗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ANF 홀리스틱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모두가 포함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가에 따른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kg당 35억 마리 이상의 유익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ANF 홀리스틱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가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마이크로 캡슐 보호막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생존력을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MADE IN USA 원료의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모두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아메리카펫 푸드 공장에서 생산
제품포장의 뒷면을 보시면 제품에 대한 설명이 더 자세히 나와있고 ANF 독홀리스틱 칠면조&오트밀자견 사료의 주요 수치를 보시면
조단백 25% 조지방 12% 칼슘 1.2% 0.9% 조섬유 4% 조회분 8
이제 본격적인 시식을 위해서 주인공을 만나볼까요?봉지 뜯는 순간 벌써 혀가 마중 나왔어
봉투를 열면 신선한 강아지 사료들을 열었는데 저는 그 느낌이 나서 걱정했던 것처럼 기름진 사료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사샤가 건강하고 기분 좋게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봉투에 지퍼가 되어있어 신선한 상태로 보관도 가능!
맛있는 냄새 나는데 왜 자꾸 사진만 찍고 그래?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샤냥
일단 몇 알만 그릇에 옮겨 담았는데 알갱이 크기가 너무 귀여워서 소형견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고 심지어 요즘 사샤가 노즈워크 할 때 살찌는 간식 대신 먹이를 넣어주는데 처방사료의 크기가 조금 커서 반으로 잘라줍니다.
ANF독 홀리스틱 터키&귀리는 자르지 않아도 노즈워크용으로 사용할 수 있군요
손가락으로 잡아보면 이 정도 콩 사이즈
가끔 만난 강아지를 유혹하는 냄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샤냥 집중력 보고 요즘 이렇게까지 집중력을 보인 적이 없는데 너무 신기해요
사료 한 알 가져왔는데 잘 먹는 거 보고
아~~ 바닥에 침이 어마어마하네요턱에 구멍난 힘줄이 정도면 할렐론급 타액 홍수가 났을 텐데.
아까 그릇에 남은 먹이를 몇 알만 먹어도 드릴 테니 정신없이 드세요.참고로 사샤는 2시간 전에 아침을 먹었습니다누가 보면 밥을 주지 않는 간호성이 터무니없이 강아지 먹이를 추천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ㅁ ^
사샤가 생각했던 건데 정말 너무 신작 개 사료를 많이 먹어서 아까보다 조금 더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밥 많이 먹었으니까 산책 더 하자~
저 무서운 눈빛 누가 봤으면 사냥 나왔을 것 같아 이제 뺏는 강아지도 없는데 그렇게 안해도 돼~~~~~~~~~~~~~~~~~~~~~~~~
촉촉한 입에서
침이 폭포처럼 흘러내린다.
음~ 음~ 묵자 묵자 묵자
사료 알갱이가 너무 작아서 그냥 삼키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오독오독 아주 맛있게 잘 씹어 먹더라고요.^^ 앞으로 1일 1회, 귀중한 식사 시간은 개 사료를 추천하는 ANF 독 홀리스틱 칠면조 & 귀리와 함께 사용
이 포스팅은 ANF가 보내준 소정의 원고료를 주면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