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에버랜드 패밀리숙소 어디서 묵을지 고민하던 중, 놀이공원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5분이면 갈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숙소에서는 놀이공원의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편의시설도 좋고, 근처에 관광지도 많습니다.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나는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다.
지하 1~4층에는 주차장이 있고, 1층에는 카페, 편의점, 아케이드, 로비가 있습니다.
2층에는 조식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고, 3~16층에는 객실과 루프탑이 있습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놀이터도 있으니 꼭 들러보세요. 여름에는 전대에버랜드 3번출구로 나와서 육교를 건너 캐리비안 워터파크로 가세요!
체크인 시 이디야 커피 쿠폰 2매를 드립니다.
체크아웃 시간에는 대기줄이 길어요. 아침 식사 전에 픽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밥을 못 먹게 됐어요. 저녁에는 주차장이 만차라 에버랜드 4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용인호텔에서 비용을 지원해 드립니다.
먼저 숙박 시설에 동반자와 여행 가방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가까워요
#후원 에버랜드 5분컷 숙소의 진실?!
알고보니 셔틀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5분 거리!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됩니다.
다음에 에버랜드 가면 여기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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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벌써 할로윈이 다가왔습니다.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디럭스 콰드러플룸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이가 이층침대를 보고 반해버렸어요.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경기도 호텔입니다.
입구 바닥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침대가 있는 부분은 카펫으로 되어있습니다.
4명이 숙박하기에 적합한 용인 숙소입니다.
편안한 침구와 단단한 매트리스를 갖춘 퀸사이즈 침대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휴대폰 충전도 쉬웠어요.
이층침대를 몇번이나 오르락내리락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공기가 달라서 내려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에버랜드 가족숙소를 찾은 손님들의 대부분은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자전거는 12월 1일까지 무료대여가 가능하니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1인용과 2인용 버전이 있습니다.
커튼을 열면 마을과 푸른 산이 보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고 일어나니 선선한 가을 공기가 느껴집니다.
43인치 대형 TV와 화장대,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로 돌아온 후 함께 앉아 야식으로 허기를 달래봅니다.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있어서 출입 후 손씻기가 편한 경기도 호텔입니다.
밑에 슬리퍼가 있어서 갈아입고 넣었어요. 용인호텔에는 일회용 칫솔이나 치약이 없습니다.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샀어요. 냉장고에는 생수 4병이 있습니다.
옷장에는 가운 2개, 금고, 커피포트, 건조기, 간단한 티백 몇 개가 있습니다.
대용량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벽면에 붙어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을 누르면 나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배수도 잘 됩니다.
네이버예약 :: 골든튤립 에버 용인호텔 골든튤립은 루브르 호텔그룹의 최상위 브랜드 라인으로, 현재 45개국 23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골든 튤립 에버 용인 호텔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시설과 친절하고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UPSCALE형 호텔입니다.
골든튤립의 기준에 맞는 프리미엄 침구, 침대, 어메니티로 업그레이드된 휴식을 경험해보세요. booking.naver.com
현재 온라인 최저가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숙박시설
밤이 깊어지자 편의점은 놀이공원에서 돌아오는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치킨 한조각이 남아서 빨리 구해왔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야식으로는 쇠고기찌개와 설렁탕을 싸서 맥주를 마셨다.
여기에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로비에서 직접 배달음식을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
루프탑이 있는 용인 숙소입니다.
작은 정원과 놀이터가 있습니다.
놀이공원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다.
셔틀버스를 타려면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차로 2~3분이면 놀이공원 정문까지 갈 수 있어요.
밤 9시 20분에 불꽃놀이가 있어요. 산뒤에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볼만한 경기도 호텔입니다.
전대에버랜드역 하차 후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야간권으로 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벌써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어트랙션 하나만 타고 퍼레이드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모래놀이, 트램폴린, 미니카 등이 있어 유아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
12월까지만 운영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언니는 가지고 놀 것이 없어서 속상해하고 있어요. 1층 오락실에서 놀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용인가족숙소가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우리는 매우 배려합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키태그를 이용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만 16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필수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 조식 AM 7:00~10:00 (입장 마감 9:30) 평일 단품 (월~금) 대/소 동일 17,000원 주말 (토요일) , 일요일) 어른 26,000원 어린이(13세 이하) 19,000원 36개월 무료
여행할 때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힘이 납니다.
오전 9시에 갔는데 시간은 많았어요. 평일에는 단품이며, 어른, 아이 상관없이 가격은 동일합니다.
아기 의자가 준비되었습니다
메뉴는 한식, 양식, 베이커리, 스시, 샐러드, 과일 등 다양하다.
음식이 비어있다고 생각되면 직원이 빠르게 채워줍니다.
조식 식당은 많고 음식이 많고 젓가락 놓을 곳이 없는데 용인 골든튤립호텔에서는 푸짐하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야채를 잘 안 먹는데 왜 나갈 때마다 샐러드를 먹는 걸까요?
한국 음식은 따뜻하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국인의 강점은 쌀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잔치국수 한그릇도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토스트와 과일커피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입맛이 없는 아이도 숭늉 한 그릇을 깔끔하게 비울 수 있어요.
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후, 우리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한국민속촌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나뭇잎이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어서 가을 여행에 딱 좋아요.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2박 3일 머물고 싶은 에버랜드 숙소입니다.
시골에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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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튤립 에버 용인 호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로78번길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