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유명 프로축구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 후배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왔다는데.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스타선수 A씨에 대한 폭로라고 하는데요.
전 축구선수 C씨와 D씨는 전라남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고 있었다.
2000년 16월 선배 A 선수와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24일 법무법인 형 박지훈 변호사를 통해 진술했다고 합니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C 씨와 D 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 1학년 선배였던 A 선수와 B 씨가 축구부 합숙소에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하지 않을 경우 무자비한 폭행이 가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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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심스러운 선수는 상황에 대해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