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이 취재한 정다금 사망 사건

14년 전 부산 금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이른바 ‘정다금 사망’ 사건의 가해자들의 근황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 1216호실에 갇힌 진실 – 정다금의 죽음 이야기입니다.

정다금은 경험을 쌓기 위해 떠났던 전라남도 화순군 금호리조트 1216호실에서 2009년 12월 18일 추락사했다.

정양과 같은 방에 살았던 학생 4명은 “정양이는 용돈과 학업 문제로 고민이 많았고, 극단적 선택을 반복적으로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양의 가족은 정양의 행태에 특별한 징후가 없고 현장에서 정양의 유품이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살인 가능성을 제기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 영상을 보면 가해자의 학생들은 쓰레기지만 학교 선생님은…

범인이 누군지 밝혀라…

몇 년 전 새 조각상에서 훔친 얼굴들입니다.

돌아보면 화가 납니다.

어쨌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요?

부산 금정구의 아이들

밀양 아이들과 그들 모두는 박제 당하고 있으며 그들의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으며 같은 방식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정다금님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정다금 담임선생님

선생님이 맞나요?

금정여자고등학교 교감

학생 학장 1년차 교사

정다금 사건의 주동자

범인은 살해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산대학교 조리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사장을 지켜주는 의리파라고 한다.

매우 강한 오른팔

체육과 학생으로서 아버지의 힘으로 대학에 진학했다고 한다.

사건 직후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려면 머리를 감아야 한다고 웃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아무리 젊어도 이해할 수 있는 나이지만… 정말 죄책감이 없는 걸까?

방송되기 전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

요약하다

수학여행 전 싸이월드에 글 올린 가해자들 “12일부터 데리러 갈게”

진술에 거짓말

9년전 글이 아직 남아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다금양의 부모님이 무너진 것 같다.

이 아이들은 Dou Glory처럼 긴장하고 고통스러워해야합니다 …

그들은 이름을 바꿨다…

얼굴이 바뀌었다…

평생 숨길 수 있을까?

평범한 삶을 살고 싶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