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Spot의 첫 번째 게시물은 지난 달이었습니다.
정확히 1월 17일.
같은 날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즉시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올라온 순간부터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애드센스 거부 메일을 받았을 때 모든 것을 휴지통에 버렸는데 찾아보니 총 3번의 거부가 있었고 4번째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입학일은 2월 23일입니다.
그래서 한 달하고 일주일? 몇 분 안에 승인되었습니다.
총 11개의 글을 올렸고 처음에는 한국어로만 올렸는데 2주쯤 전에 영어 번역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이것이 애드센스 승인을 앞당긴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찾는다.
하루 유입량은 70~100으로 높지 않다.
최근 유기농 제품은 구글과 네이버에 거의 잡히지 않았지만 대부분 리디렉션됩니다.
리디렉션의 경우 이미 수익형 블로그로 운영되고 있는 T-Story 블로그가 내부 링크로 구글 블로그스팟으로 유입을 유도합니다.
사실 Blogspot에는 애드센스에서 승인한 리뷰가 많지 않습니다.
몇달 방치하고 있다가 갑자기 승인메일이 와요 이런 글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고 싶을 정도였어요;
대부분의 리뷰(몇몇 리뷰중)는 적어도 반년은 걸린다고 해서 그냥 머리를 비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애드센스 승인 이메일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이 기사가 Google Blogspot 애드센스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