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홈주가 많아지고 간 피로도가 심해졌다 이럴 땐 간 때문이야~간 때문이야~영양제 대신 숙취 해소에 좋은 토마토를 많이 먹어주는 것으로 대체.
아침저녁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1kg을 해두면 일주일은 가벼워진다.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오히블랑카 스페인 올리브 오일은 유기농법으로 운영되는 올리브 농장에서 엄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오히블랑카 스페인 올리브유는 스마트스토어 스페인 테이블에서 구입 가능하다.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오일, 소규모 가족농장, 맛과 향이 좋은 프리미엄 제품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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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1kg 기준 바질과 양파는 절반씩 다져준다.
올리브오일 60ml 발사믹 식초 25ml 꿀 25ml 레몬즙 25ml 소금, 후추를 골고루 섞은 후
방울토마토를 십자로 칼집을 내고
뜨거운 물에 살짝 쳐서 물에 씻어 체에 받치다.
저는 30초로는 부족해서 1분 넘게 적응하는데 오버쿡 해도 식감이 조금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서 껍질이 잘 벗겨지고 대머리부터 그냥 더 익히는 게 낫다.
껍질을 벗겨 배합한 소스에 투하!
맛을 본 후에 소금, 후추 외에 다른 재료를 가감한다.
유리병에 옮기면 완성!
냉장 보관 후 한 번 위아래로 고르게 섞었다가 하루가 지나야 먹으면 된다.
이렇게 미니토마토 마리네 해놓으면 냉장고도 든든하고 나도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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