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 충청남도 논산, 금산에 인접한 산 대둔산
전라북도 완주에서 산으로 나오지만 산꼭대기인 마천대는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산으로 대둔산을 품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으면 마천대까지 오르는 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인식됩니다.
쉽지 않은 산이고 오르는데 쉬지 않고 가파르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오르기에 좋은 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청년~장년층이 좋아할만한 난이도 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다만 돌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힘들 수 있다. 근데 올라가면 케이블카 타는 남자 있지 않나요?
지도에 ‘대둔산 케이블카’를 찍는 것도 좋다.
대둔산케이블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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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올라갔어?
저번에 구봉산까지 열심히 탔는데(케이블카가 없어요) 다시는 산에 오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에는 공원에 가고 싶어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기로 했는데 처음부터 생각보다 길이 가파르더라구요???? 나는 무엇을 궁금해하고 있었다
몇 번의 휴식 후…
개척탑으로 표시된 대둔산 정상, 마천대에서 기념샷..!
게다가 산에서 먹는 육개장껍데기국수도 빠질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