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정폭력전문변호사) 자녀가 가정폭력 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어머니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형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가정폭력전문변호사 구민혜입니다.
(법률사무소 긴급 전화번호는 1644-9001, 010-2848-8382) 유명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공개된 후 사회적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재판 송치 사건이 계속해서 풀리면서 신상을 공개하고 ‘나는 신이다’를 통해 종교 지도자들에게 성폭행 사실을 폭로한 피해자가 등장했다.
이후 많은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현재 경찰과 검찰이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타임은 이 사건과 관련된 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피해자 중 한 분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종교지도자들이 그녀를 성추행했지만, 어머니는 종교지도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피해자들에게 깊은 트라우마 자녀의 가정 성폭력 노출 묵인한 엄마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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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의 뉴스인터뷰를 보다가 수원에서 성범죄전문변호사, 가정폭력전문변호사로 도왔던 사건의 의뢰인이 생각났고, 수원가족들은 자신의 사건에 대해 법률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어머니를 설득하려 애썼다.
의붓아버지에 대한 형사소송은 가족과 별개로 진행되는 법적 처벌이 없다.
구민혜 변호사를 만나러 왔습니다 구민혜는 폭력적인 변호사입니다.
의뢰인은 계부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도 “성폭력 가해자”이자 “가정폭력 가해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계부가 자신을 성폭행한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이자 보호자로서 학대가 방임, 방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써 용인되었기 때문에 늦었지만 어머니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했습니다.
자녀가 배우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방치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출처 : www.gettyimagebank.com 의붓아버지의 경제적 능력 때문에 모가 아동에 대한 성폭력을 묵인, 무시, 묵인한 당사자들의 억울함과 분노, 이러한 사실을 묵과하고 피해를 확대한다면 아동복지법상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교육을 소홀히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되며, 이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아동복지법 제17조 및 제71조 참조). 관례적인 성적 유기 과실이 있는 경우 위의 과태료를 최대 1.5배까지 가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후견인의 과실에 대하여 대법원은 “보호자의 아동에 대한 과실이 아동복지법 제17조 제6항에 위반되는지 여부”라는 책임을 전제로 하여 “아동복지법”의 입법취지와 입법취지를 모두 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친권자나 이에 준하는 1차적 양육자가 있을 때에는 후견인이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할 1차적 책임을 진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대법원 2020.9.3. 판결문 2020도7625호 등 참조). ). 특히 보호자는 주 양육자로서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일차적인 책임을 진다.
이러한 의무와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동이 성폭력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는 묵인하고, 방임하고, 방치하며, 만약 그렇다면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출처: www.gettyimagebank.com 수원 가정폭력전문변호사이자 형사전문변호사 구민혜는 의뢰인의 어머니가 부모이자 일차적 양육자로서 의뢰인을 보호하고 지원할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아동복지법 위반행위로 성폭력 피해를 의뢰인에게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방치하거나 묵인하는 성폭행 상황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발될 수 있다.
의붓아버지가 자백한 사실 등 전과기록을 유의미한 증거로 제출하고 어머니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붓아버지의 형사사건에서는 고소취하 등의 설득력 있는 정황자료를 제출함으로써 강력히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수원가정폭력변호사 민혜변호사의 요청대로 가족에게 직접 성폭력 피해를 입혔거나, 가족이 간접적으로 피해를 가중시켰다면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경로 1617 패밀리타워 법무법인 2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