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롯데건설 주영수 전략기획실장(왼쪽에서 5번째)과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장(왼쪽에서 4번째)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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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창업지원사업과 산업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공동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케어 프로그램) 실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설현장 탄소저감 아이디어, 사내 친환경 운동 아이템 등 ESG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설현장 탄소저감 아이디어, 사내 친환경 운동 아이템 등 ESG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랜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역사를 가진 서울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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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9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하는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담당부서와 직접 프로젝트 및 서비스를 제안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 중 하나인 ‘팀워크’와 함께 도면관리의 효율화와 디지털화를 위한 지능형 도면 솔루션 프로그램인 ‘팀뷰’가 건설현장에 시범사업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 중 하나인 ‘팀워크’와 함께 도면관리의 효율화와 디지털화를 위한 지능형 도면 솔루션 프로그램인 ‘팀뷰’가 건설현장에 시범사업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